<동아일보> 여성 3인조로 변신해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난 영턱스클럽! 이제는 중견가수(?)라고 해도 될 만큼 너무나 낯익은 그룹이다. 3명의 여자 멤버로 바뀐 후 최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이들은 수다가 취미란다.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우리 앞에 다가온 세 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