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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020. 04. 03

<조선일보> ‘이십세기 힛-트쏭’이 8~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길보드’ 힛트쏭으로 그 시절 아련한 향수를 자극했다.

3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회에서는 ‘리어카 완판 레전드! 길보드 힛트쏭 TOP10’을 주제로 꾸며져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노래를 소환했다.

MC 김희철x김민아는 90년대 인기를 끈 혼성그룹 투투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제는 ‘리어카 완판 레전드! 길보드 힛-트쏭 톱10’. ‘길보드’란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 빗댄 단어로, ‘길바닥 빌보드’로 불리며 8~90년대 당시 최고의 인기 음악을 가늠할 수 있는 차트였다.

‘길보드 힛-트쏭 톱10’의 대망의 1위는 영턱스클럽 ‘타인’이 차지했다. ‘타인’이 소개됨과 동시에 스튜디오에는 영턱스클럽 멤버 박성현, 최승민, 한현남이 깜짝 등장했고, 이에 김희철과 김민아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타인’의 라이브 무대를 끝낸 뒤 소감을 묻는 질문에 멤버 최승민은 “오랜만에 무대에 섰지만 언제나 기쁘고 설레면서 또 아쉽기도 하다”고 밝혔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타인’이지만 정작 당시 1위는 해보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여기에서라도 1위를 해서 감회가 더 새롭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또 최근 유튜브 등에 탑골 영상들이 업로드되며 영턱스클럽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한현남이 걸그룹 마마무 화사와 닮은 꼴로 알려지며 ‘탑골 화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한현남은 “저랑 닮았다고 많이 말씀 하시더라”며 “화사와 점 위치도 똑같다고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희철은 영턱스클럽에게 “23년 전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한현남은 “뭐든 하나하나를 허투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 박성현은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면 기회가 돌아오는 것 같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잊고 있던 추억의 명곡을 재소환하고 트렌디한 뉴트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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