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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빅쇼

1997. 12. 13

<동아일보> 「빅쇼」〈KBS1 오후 7.15〉 양현석의 도움으로 결성된 힙합 그룹 「지누션」과 이주노가 제작자로 활동중인 댄스그룹 「영턱스클럽」이 꾸민다. 「지누션」이 「가솔린」 「내가」 「말해줘」를, 「영턱스클럽」은 「타인」 「질투」 「정」 등을 부른다. 또 두 팀이 함께 「리멤버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코너를 마련하여 「이밤이 깊어가지만」 「Come Back Home」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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