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는…’는 부모에게 불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유행가를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로 개사해 부르는 코너로, 그 중 가장 애뜻한 사연을 노래한 이가 뽑혀 부모에게 드릴 금강산 여행권을 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