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소개> 음반소개
국내 혼성 댄스그룹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턱스클럽. 원년멤버들이 다시 뭉쳐 "YTC"로 Upgrade 되어 돌아왔다! 데뷔당시 '정'이란 노래로 트롯댄스 열풍을 일으키며 파격적인 댄스로 단숨에 정상을 차지하고 그해 연말 시상식에선 H.O.T를 제치고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던 영턱스. 당시 영턱스의 열풍은 일명 만두머리, 나이키춤을 비롯하여 패션, 춤 등 다방면으로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이었다. 그이후 그 동안 흩어져서 각자 활동을 하던 최승민, 지준구, 박성현, 송진아, 한현남은 그때의 팀웍과 더욱 향상된 실력으로 제대로 다시한번 해보자는 뜻을 밝혔다. 그래서 Upgrade "Y.T.C"로 의기투합하여 다시 뭉쳤다.
이번에 다시 뭉쳐 upgrade 'YTC'를 구성하게 된 멤버들은 전 YTC 2,3집을 활동했던 멤버로서 초창기 멤버에서 솔로로 독립한 임성은이 빠지면서 1집당시 여성멤버들의 두각으로 당시 누나부대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팬들의 분포가 남성팬들로만 중심이 됐던 점을 보강하고 여성팬을 흡수하고자 요즘말해 꽃미남타입의 '박성현'을 영입, 여성팬까지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팀웍과 모든면에서 쿵짝이 잘맞던 YTC의 Best member들이 다시 모인 것으로 YTC의 'Dream Team'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YTC는 한번 반짝이고 지나가는 단순한 댄스그룹이 아니다.
YTC는 '정'과 '타인' 등을 합쳐 150만장을 육박하는 등 댄스그룹으로는 힘든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요즘처럼 20-30만장을 대박이라 여기는 상황에서 생각하면 꿈같은 판매량이다. 당시만해도 댄스음반은 잘 팔기 힘들다는 벽을 깨는 저력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는 자신들이 쌓아놓은 벽을 스스로 깨고자 한다.
YTC의 목소리는 지금도 18세-25세대를 비롯해서 대중들에게 "한번만 안아주세요"를 떠올리며 편안함을 주면서 뇌리에 한번에 꽂혀버리는 강점이 있다. 이렇듯 다시 돌아온 YTC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실력으로 흔들림없는 YTC의 저력을 보여줄것이다.
1년 넘게 비밀리 준비하다가 얼마전 인터넷 팬사이트를 통해 멤버와 최근사진을 공개하였다. 인터넷 네티즌들은 환영의 글이 올라왔고 한눈에도 달라지게 업그레이드된 Y.T.C의 사진을 보고 8월중 컴백할 Y.T.C를 기대로 가득차 기다리고 있다. Y.T.C 또한 다시 모두 함께 무대에 설 준비를 하며 들떠있다.
그동안 변함없이 Y.T.C을 지켜왔던 송진아와 한현남은 남자멤버들이 든든하다며 정상탈환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엠알케이 21: 미스터 케이 9월호 인터뷰 'Upgrade! Y.T.C'>
Upgrade Y.T.C를 구성하게 된 멤버들!!
전 Y.T.C 2,3집에 함꼐 활동했던 초창기 멤버들로 구성이 되었다. 1집 당시 여성멤버들의 두각으로 누나 부대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팬들의 분포가 남성 팬들로만 중심이 됐던 점을 보강하고 여성팬ㅇ르 흡수하고자 꽃미남 타입의 "박성현"을 영입, 여성패까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팀웍과 모든 면에서 쿵짝이 잘 맞던 Y.T.C의 Best Member 최승민, 지준구, 박성현, 송진아, 한현남이 다시 모인 것으로 Y.T.C의 "Dream Team"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Y.T.C는 반짝이고 지나가는 단순한 댄스 그룹이 아니다.
Y.T.C는 "정"과 "타인"등을 합쳐 150만장을 육박하는 등 댄스그룹으로는 힘든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요즘처럼 20~30만장을 대박이라 여기는 상황에서 생각하면 꿈같은 판매량이다. 당시만 해도 댄스 음반은 팔기 힘들다는 벽을 깨는 저력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는 자신들이 쌓아놓은 벽을 스스로 깨고자 한다. 또한 Y.T.C의 목소리는 18세~25세대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한번만 안아 주세요"를 떠올리며 편안함을 주면서 한번에 꽂혀버리는 강점이 있다. 이렇듯 다시 돌아온 Y.T.C는 Upgrade된 음악과 실력으로 흔들림 없는 Y.T.C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기사. 7/17/2002> 6집 내고 다음달 본격 활동
영턱스 클럽이 YTC로 다시 뭉쳤다.
지난 96년 <정>으로 데뷔해 <타인> 등 5집까지 내놓으며 15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댄스그룹으로 사랑받았던 영턱스 클럽이 97년 2집 당시 활동했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 YTC로 개명했다. YTC 멤버는 최승민 지준구 박성현 송진아 한현남으로,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멤버가 20대 중반의 나이가 된 것.
영턱스클럽은 경쾌한 트로트 댄스 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 96년 데뷔 당시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이후 꽤 오랜 기간 전성기를 누렸다.
2000년 5집을 끝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멤버들이 의기 투합, 댄스리듬이 가미된 퓨전 힙합곡으로 성숙해진 면모를 자랑한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YTC의 새 앨범은 박화요비의 <나의 눈물>을 작곡한 최재은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최승민 지준구 박성현 등 남자 멤버 3명, 송진아 한현남 등 여자 멤버 2명이 뭉쳐 각각 한곡을 직접 짓기도 했다. 모두 12곡이 수록되는데 아직까지 타이틀곡을 정하지 못할 정도로 한곡 한곡 정성을 다했다.
새로운 분위기의 노래와 함께 지금껏 갈고 닦은 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
YTC 멤버들은 “영턱스 클럽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영턱스 클럽 시절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