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TV데이트」 신세대 그룹 「영턱스 클럽」을 대전 삼천중 3학년 김형일군과 서울 상일여중 1학년 이은혜양이 만난다. 두 사람은 「영턱스 클럽」의 의상을 함께 입고 춤과 노래를 배워보거나 볼링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중앙일보> 스타를 선망하는 대중과 스타와의 인간적인 만남의 가교역을 자임해온 KBS-2TV.TV데이트'(연출 나상엽.한창록.14일 밤8시25분방영)팀은 잘만하면 항성으로 자리잡을 듯한 탤런트 유동근과 새로 뜬 별인 신세대 댄스그룹 영턱스를 찾아간다.
못난이들의 당당한 대변자,영턱스 클럽과의 데이트에는 특히 전국에서 몰려든 1백여명의 청소년중에서 공개선발된 김형일(16.대전삼천중3)군과 이은혜(14.서울상일여중1)양이 나섰다.서울압구정동에 있는 무용연습실에서.나이키춤'도 배우면 서 스타와의거리감 좁히기에 나선다.영턱스클럽의 기획자인 이주노와의 만남도주선된다. 영턱스의 귀염둥이 송진아양은 형일군과 은혜양을 자신의 집으로초대해 가족들과 제작진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조선일보> TV 데이트」KBS 2TV 오후8시25분.대전 삼천중학교 3학년 김형일군과 서울 상일여중 1년이은혜양이 평소 좋아하던 댄스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들과만난다.영턱스클럽과 함께 신년을 맞이한 김군과 이양은 영턱스 클럽의 의상을 함께 입고춤과 노래를 배워보기도 하고,볼링을 함께 치는 등의 즐거운시간을 보낸다.영턱스클럽의멤버 송진아는 형일군과 은혜양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Two lucky middle schoolers spent four days with YTC members, visiting their practice space, tv studios, and even Jina’s house.